|
8일 청도군에 이번 준공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박기호 군의회 의장, 도의원, 군의원, 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2013년 처음 청도읍 원정리에 농기계 임대사업을 시작한 군은 농기계 임대 이용객이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 3600여대의 농기계를 임대했다.
산서·산동지역 농업인들은 원정리 본소까지의 먼 이동 거리와 그에 따른 임대 농기계 사용시간이 줄어드는 점 등 불만이 제기 됐었다.
총사업비 31억원을 들여 부지 7882㎡에 건물 919㎡의 지상 2층 규모로 신축된 산서분소는 안전교육 등을 실시할 수 있는 넓은 교육장과 농기계를 농업인이 직접 실습해볼 수 있는 실습장까지 갖췄다.
현재는 4명의 인력이 상주해 트랙터, 승용관리기, 퇴비살포기 등 32종 124대의 장비를 갖춰놓고 농기계 임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추후 점차적으로 기종 및 수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산서분소 준공식으로 본소를 이용하는 인원 분산 효과에 따른 대기시간 단축으로 농업인들이 임대 농기계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고 농사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