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녕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위문금은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누모씨(31)가 임신 중 공장에서 일하며 친정어머니의 심장질환 병원비를 지원한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지원하게 됐다.
또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후모씨(47)가 거주지의 소유권 문제로 집이 철거됐다는 사연을 전해 듣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태경 창녕경찰서장은 “결혼이주여성 등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잘 정착하고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