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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구 밀양구치소 교정위원, 추석맞이 ‘수용자 특식’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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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9. 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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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순구위원 추석맞이 기부품 접수
박순구 교정위원이 9일 밀양구치소를 방문해 재소자를 위한 떡 1000인분을 기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구치소
경남 밀양구치소는 9일 박순구 교정협의회 교정위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전 수용자에게 떡 1000인분 등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순구 위원은 대동영농조합법인 대표로 2011년 밀양구치소 교정위원으로 위촉돼 교정의 날 및 각 명절에 수용자 특식을 지원하고 밀양희망센터 중간처우자 격려 등 수용자 교정·교화에 힘써 왔다.

정재열 밀양구치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와 격리돼 있는 수용자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더 나은 내일, 희망의 교정’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박순구 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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