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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공공비축미곡 수매량 2년 연속 경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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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17.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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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6863톤 매입 14억원 가량 농가 소득
04의성군제공 공공비축미
김주수 의성군수(오른쪽)가 수확을 앞둔 논에서 벼를 확인하고 있다./제공= 의성군
경북 의성군이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물량을 6863톤(건조벼 4153톤·산물벼 2710톤)규모로 확정하고 다음 달부터 산물벼를 우선 매입에 들어간다.

17일 의성군에 따르면 쌀생산조정제(논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서 경북내 면적기준 1위를 달성한 성과로 군은 2년 연속으로 도내에서 가장 많은 공공비축미곡 배정량을 확보하게 됐다.

군의 인센티브 물량은 849톤으로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 참여 농가에 한해 배정될 계획이며 이는 14억원 가량의 소득을 안겨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공공비축미 중간정산금은 지난해와 달리 농가수매 후 전산에 입력되는 즉시 지급될 예정이며 최종정산은 오는 12월말 매입가격 결정에 따라 지급된다.

김주수 군수는 “2년 연속으로 경북도내 공공비축미곡 수매량을 최다확보한 성과는 지역 농가가 논 타작물재배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덕분이며 군은 향후 수매일정에도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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