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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37억 투입 ‘평생학습관’ 증축…내년 7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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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9. 1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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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평생학습관_증축_예상도
내년 7월 준공 예정인 인천시 남동구 평생학습관 증축 예상도. /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평생학습관 기능 확대에 따른 기관재배치와 본청의 사무 공간 확충을 위해 평생학습관을 증축한다.

17일 남동구에 따르면 구는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남동구 평생학습관을 지난 9일 착공해 내년 7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남동구는 지난 1월 1일자로 ‘남동복지관’을 ‘남동구 평생학습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남동구는 구민들에게 보다 내실 있는 문화와 소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남동구 평생학습관 증축 실시설계용역을 지난 2월 착수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예비인증(우수등급)을 획득하고 지난 7월 완료했다.

평생학습관(만수동 984-6번지)은 기존 연면적 6033.64㎡, 지하1층·지상4층의 규모에서 연면적 1809.8㎡(지상4층)를 수평 증축한 총 연면적 7843.44㎡다. 또 가로로 길어지게 될 건축물의 외관이 단조롭지 않도록 입면계획에 완성도를 높였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내년 7월 준공 후 개관하게 되면 평생학습관은 문화향유와 학습에 대한 구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문화 및 소통의 장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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