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북부보건과, 마산동 신설과 함께 21개 팀을 설치해 행정력을 강화한다.
먼저 북부보건과를 신설해 보건관리팀과 건강생활팀·방문보건팀·치매관리팀을 두기로 했다. 또 마산동을 신설해 총무팀과 맞춤형복지팀을 둔다.
교통국 교통개선과는 대중교통과로, 농업기술센터 인재개발과는 농업진흥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경제국 문화예술팀은 예술과로 바뀐다. 민원콜센터팀은 행정국 민원여권과 내에 두기로 했다.
기업지원과는 투자유치팀을 신설하고, 행정과 균형발전팀, 민원여권과 민원콜센터팀, 도시계획과 개발행위2팀, 도로건설과 도로건설2팀 신설 등 전체 21개 팀을 새로 운영한다. 여성가족과 출산다문화팀은 가족다문화팀으로 변경하는 등 14개 팀의 명칭도 바꾼다. 김포시는 신설 부서 인력 수요 등을 고려해 공무원 93명을 증원한다.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기존 청사 공간사정 상 부득이 경제국 4개 부서가 이전한다. 이전하는 부서는 일자리경제과, 기업지원과, 문화관광과, 식품위생과로 위치는 사우동 김포아트홀 뒤편 ‘e-프라자 빌딩’ 2층(김포시 김포대로 835)에 위치하게 된다.
일자리경제과는 통신판매, 담배소매인지정, 직업소개업 등 관련 업무를, 기업지원과는 공장설립 등록(승인),산업단지 등 관련 업무를, 문화관광과는 여행업, 문화컨텐츠(게임, 출판, 노래연습장 등)신고 등 관련 업무를, 식품위생과는 음식점 및 공중위생 등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경제국 4개 부서가 이전하지만 새로운 업무공간에서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사우동 290번지에 시청사를 연면적 6438(1950평)㎡ 규모로 건립해 민원업무 부서 중심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또 총사업비 423억원을 투입해 7767㎡ 부지에 통진읍 행정복합청사도 신축한다. 2022년 5월 완공예정인 행정복합청사에는 읍사무소와 주민자치회·보건소가 입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