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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시 승격 30주년 하남위례예술제 22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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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9. 1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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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위례예술제
경기 하남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오는 22일 미사호수공원에서 (사)한국예총 하남지회 주최로 ‘제9회 위례예술제’<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위례예술제는 ‘하남예총이 하나 되어 만드는 하남문화축제’를 주제로 지역의 향토예술인과 하남시민이 다양한 문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이루고자 마련됐다.

예술제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예총산하 9개 지부(국악, 문인, 음악, 연극, 연예, 무용, 미술, 사진, 영화협회)의 동시다발 거리 공연과 상시 전시회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연예예술인협회 하남지부에서 준비한 제6회 스타킹대회우승팀인 황수인 댄스팀, 장효강 댄스팀, 박정훈 색소폰 연주를 시작으로 △음악협회의 아마빌레 하모니카 합주단 연주, 팝페라, 트럼펫 연주와 △문인협회의 시낭송 △국악협회의‘하남아리랑’ 연극협회의‘뮤지컬 영웅’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는 중앙특설무대에서 피아노, 바이올린공연과 어쿠스틱 기타공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의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 또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중앙특설무대 화면에서는 영화인협회의 야외 영화 상영을하고 잔디마당에서도 캐리커처·가훈쓰기 어울림 플리마켓 운영, 먹거리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박병욱 시 문화체육과장은 “올해 위례예술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향토예술인과 하남시민이 다양한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하는 자리가 되는 하남만의 고유한 대표축제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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