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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이 SNS |
황신혜 이진이 모녀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진이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와 커플룩. 엄마가 입으신 거 보면 나도 입고 싶고, 엄마도 내가 입은 거 다음 날에 똑같이 입으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혜 이진이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57세라 믿기지 않는 황신혜의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진이는 22일 방송된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만찢녀'로 출연했다.
-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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