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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정성들여 가꾸고 배양한 200여점의 야생화를 전시, 그윽한 향과 수수한 멋을 뽐냈다.
지역에서 나고 키워진 야생화 판매 행사도 함께 열려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전국 우리꽃 공모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작품을 포함해 산이나 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야생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실내로 옮겨 밀양의 향기를 선사해 야생화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헌만 아리랑초목회장은 “이번 야생화 전시회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만든 예술적 가치를 느끼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일호 시장은 “야생화를 향한 회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시민들의 정서 함양은 물론 밀양시가 생태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이며 회원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