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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정상은 이날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만나 오후 5시 30분 무렵 회담을 시작해 6시 35분께 끝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방법론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비롯한 양국의 현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2월 ‘하노이 노딜’ 이후 교착상태였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인상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온 만큼 비핵화 및 동맹강화 방안 외에도 이와 관련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을 가능성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