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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65분 만에 종료…북·미 협상 재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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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19. 09. 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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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질문에 답변하는 트럼프 바라보는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오후 (현지시간) 미국 뉴욕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답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23일(현지시간) 65분가량 이어졌다.

두 정상은 이날 문 대통령의 숙소인 인터콘티넨털 바클레이 호텔에서 만나 오후 5시 30분 무렵 회담을 시작해 6시 35분께 끝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방법론과 한미동맹 강화 방안을 비롯한 양국의 현안을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2월 ‘하노이 노딜’ 이후 교착상태였던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을 재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을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이 방위비 분담금 인상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온 만큼 비핵화 및 동맹강화 방안 외에도 이와 관련한 의견 교환이 이뤄졌을 가능성도 있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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