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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덕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대회는 지난 19~20일 전남 구례군 더케이 지리산호텔에서 열였으며 기생충학과 교수, 시·도청, 보건환경연구원, 건강관리협회, 지차체 등 전국에서 20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오십천과 송천천 인근 주민의 희망자를 대상으로 2018~2019년까지 2년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을 실시해 2408명을 검사했고 66명의 간흡충 양성자에게 투약을 완료했다.
또 기생충 감염률은 2018년 3.5%에서 2019년 2.2%로 감소했으며 2020년에는 1%대를 목표로 민물고기 생식금지 등 식습관개선 홍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번 평가대회에서 영덕군 우수사례 발표는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으며 성공요인과 개선사항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김미옥 군 보건소장은 “황어, 은어, 붕어 등 아직까지도 민물고기를 생식하는 주민들이 많아 간흡충예방을 위해서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드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