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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학교는 내년도 1학년 신입생부터 부산시교육청 지정 과학중점학교로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또 2021년에 2개교를 추가 지정해 총 10개교를 운영할 예정이다.
과학중점학교는 일반고등학교에서 특화된 과학·수학의 교육과정을 위해 3년간 과학·수학·정보 교과에서 총 교과이수 단위의 45% 이상을 운영한다.
과학중점학교 학생들은 1학년 공통과정에서 연간 50시간 이상의 과학관련 체험활동을 한다.
2학년부터 과학 일반선택 4과목(물리학Ⅰ·화학Ⅰ·생명과학Ⅰ·지구과학Ⅰ)을 비롯해 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 지구과학Ⅱ, 과학계열 전문교과Ⅰ을 포함해 6과목을 이수한다.
단, 물리학Ⅱ·화학Ⅱ·생명과학Ⅱ·지구과학Ⅱ 중 3과목 이상은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또 수학은 수학Ⅰ·Ⅱ, 미적분, 확률과 통계, 기하 등 4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과학중점학교는 과학 탐구활동 강화를 통해 우수 과학인재 양성 및 이공계 대학 진학을 촉진하기 위해 2009년도부터 교육부 지정 중점학교로 운영돼 왔으나 내년도 신입생부터 시도교육청 지정 중점학교로 지정 운영된다.
권석태 미래인재교육과장은 “부산시교육청 지정 과학중점학교를 통해 부산교육의 특색을 살린 과제연구와 메이커(Maker)교육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 중점학교는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인재를 양성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