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낙동강 캠핑축제는 2016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탈춤페스티벌과 지역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3~4일간 열리고 있다.
올해 캠핑축제에는 전국의 캠핑 가족 100여팀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안동 역사문화투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단체관람, 야간 소공연, 각종 체험 및 공연, 영수증 추첨, 가족 장기자랑,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낙동강 양편을 이어주는 부잔교가 놓여 캠핑장에서 다리만 건너면 바로 탈춤 축제장에 갈 수 있어 캠핑장이 안동탈춤페스티벌을 즐기기 가장 좋은 숙소가 될 뿐만 아니라 부잔교 옆으로 낙동강을 수놓는 아름다운 유등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강변 위 풀밭에는 100여팀이 텐트를 칠 수 있도록 개별구역을 표시하고 개별 팀마다 소용량의 전기를 제공한다.
축제 개막을 코앞에 둔 지금은 거의 모든 캠핑 자리가 예약됐으며 캠핑축제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캠퍼는 접수처에 직접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는 매년 100만여명이 찾는 글로벌축제로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 동안 12개국 13개 단체 해외공연단의 참여해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안동시 탈춤공원과 안동 원도심 일원, 하회마을 등에서 열린다.
유수덕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캠핑축제 행사를 계기로 안동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가진 다양한 감동과 재미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안전하고 가족 친화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