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동시, 27~29일 낙동강 캠핑축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6010014477

글자크기

닫기

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26. 14: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2-0926_2019_안동_낙동강_캠핑축제_개최_(2)
안동시가 지난해 개최한 안동 낙동강 캠핑축제에서 참가자들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가 27~29일 성희여고 앞 강변에서 ‘2019 안동 낙동강 캠핑축제’를 개최한다.

26일 안동시에 따르면 안동낙동강 캠핑축제는 2016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탈춤페스티벌과 지역 전통시장,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프로그램으로 탈춤페스티벌 기간 중 3~4일간 열리고 있다.

올해 캠핑축제에는 전국의 캠핑 가족 100여팀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 안동 역사문화투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단체관람, 야간 소공연, 각종 체험 및 공연, 영수증 추첨, 가족 장기자랑,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낙동강 양편을 이어주는 부잔교가 놓여 캠핑장에서 다리만 건너면 바로 탈춤 축제장에 갈 수 있어 캠핑장이 안동탈춤페스티벌을 즐기기 가장 좋은 숙소가 될 뿐만 아니라 부잔교 옆으로 낙동강을 수놓는 아름다운 유등도 또 하나의 볼거리다.

강변 위 풀밭에는 100여팀이 텐트를 칠 수 있도록 개별구역을 표시하고 개별 팀마다 소용량의 전기를 제공한다.

축제 개막을 코앞에 둔 지금은 거의 모든 캠핑 자리가 예약됐으며 캠핑축제 참가비는 3만원이다.

참가를 원하는 캠퍼는 접수처에 직접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9’는 매년 100만여명이 찾는 글로벌축제로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열흘 동안 12개국 13개 단체 해외공연단의 참여해 ‘여성의 탈, 탈 속의 여성’이라는 주제로 안동시 탈춤공원과 안동 원도심 일원, 하회마을 등에서 열린다.

유수덕 시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캠핑축제 행사를 계기로 안동의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가진 다양한 감동과 재미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안전하고 가족 친화적인 행사 진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