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서울시무용단, 한국무용가 최현 춤으로 엮은 ‘허행초’ 선보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6010015009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19. 09. 28. 06: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0월 10~1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ㅇ
서울시무용단이 한국무용가 최현(1929∼2002)의 춤으로 엮은 ‘허행초’를 다음 달 10∼12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인다.

최현은 남성춤의 정체성을 지켜 낸 무용가로 불린다. 2002년 타계하기 전까지 무용극, 창극, 마당극, 뮤지컬, 무용소품 등 100여 편이 넘는 작품을 안무했다.

공연은 ‘나비, 태어나다’와 ‘나비, 날아가다’, ‘나비들, 그를 기억하다’까지 3막으로 구성된다. 고운 선으로 ‘신명’, ‘흥과 멋’, ‘미얄할미’, ‘군자무’로 나비의 날갯짓을 그리다 최현의 대표작 ‘비상’을 통해 고고한 학처럼 날아오른다.

서울시무용단은 최현의 부인인 원필녀 선생에게 작품 고증과 지도를 의뢰했다. 유인상 민족음악원장이 이끄는 연주단이 생생한 국악 연주를 들려준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