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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11시께 하나개해수욕장에서 60대 남성 A씨(62)가 갯벌에서 어패류를 채집하고 육상으로 나오는 중 물이 허리까지 차오르자 119를 경유해 구조신고를 요청했다.
인천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1척, 공기부양정 1척, 헬기 1대, 해경구조대, 연안구조정 1척 등을 급파해 신고한 위치를 중심으로 하나개 해수욕장 일대를 수색 중이나,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해루질에 나서는 분들은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휴대폰 등 알람을 설정해 밀물 시 즉시 갯벌에서 나와야 한다”며 “실종자를 찾기 위해 수색을 이어가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