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화군, 열병 확산방지 위해…돼지 3만8000마리 살처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28010015692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09. 28. 16: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인천시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군 지역 내 모든 돼지에 대한 살처분을 예방적으로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는 돼지열병 확진 농가의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고, 이어서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나머지 농가도 설득해 강화군 내 모든 사육돼지를 살처분한다는 계획이다.

인천시는 살처분으로 인한 매몰지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벌이는 한편, 지반 압력 등으로 저장조 이동 여부와 누수 및 파손 여부 등도 확인한다. 아울러 매몰지 주변을 집중적으로 소독 방제해 오염원 유출에 따른 타 지역으로의 확산을 차단할 예정이다.

인천시 강화군은 전날 가축방역심의회를 열어 지역 내 사육되는 돼지 3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인천 전체 돼지(4만3108마리)의 88.2%에 해당된다.

한편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국내 확진 농가는 총 9곳으로, 가장 최근 확인된 5곳 모두 강화도에 집중돼 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