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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영양서 축제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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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9. 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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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밤하늘보호공원 청명한 밤하늘 관측하며 교류
2-2. 사진(2018년 행사)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가 지난해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에서 축제한마당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양군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2019년 축제한마당이 28~29일 경북 영양군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 내 영양군생태공원사업소와 반딧불이천문대 일원에서 열렸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1991년 창립된 국내 유일의 아마추어 천문 관련 사단법인으로서 전국 16개 지부를 갖고 있으며 전국적인 아마추어 천문학의 보급 및 교육·교류를 목적으로 하고 있는 단체다.

축제한마당은 아마추어 천문학 보급의 일환으로 해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원 및 천문학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천문 교육 및 천체관측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특히 2019년 축제한마당은 국제천문연합(IAU) 창립 100주년 기념으로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천문 행사 중에 하나로 선정이 되어 천문인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내용도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번 축제한마당은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 전국 지부 회원 및 천문 관계자들 150여명이 참석해 천문지도사들의 특강과 함께 천문 관련 만들기 체험과 일반인들의 참여가 가능한 관측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원치복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장은 “영양밤하늘보호공원 일대가 아마추어 천문인들의 단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최적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어디서도 만나기 어려운 깨끗하고 청명한 밤하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는 2017년부터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에서 천문지도사 연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홍보를 통해 대한민국의 아마추어 천문인들이 영양국제밤하늘보호공원의 탁월한 밤하늘을 만끽하고 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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