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하아닉스, 안드로이드 비중 증가 및 데이터센터 서버 교체주기 도래…목표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30010016226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19. 09. 30. 08: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래에셋대우는 30일 SK하이닉스에 대해 글로벌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비중 증가 효과, 글로벌 데이터센터 서버 교체주기 도래 등으로 내년 영업이익이 확대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체로 보면 삼성전자와 화웨이를 비롯한 비(非) iOS 진영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며 “스마트폰 전체 수량이 정체와 소폭 역성장을 겪고 있으나 대량 탑재량 증가와 안드로이드 비중 확대 추세는 글로벌 스마트폰 Sell through 감소효과를 상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서버의 경우 PC와 달리 24시간 작동되기 때문에 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적절한 교체가 필요하다”며 “이르면 2020년 초부터 본격적인 교체 수요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며, 향후 급격한 서버의 신규 투자를 고려하지 않은 보수적 관점에서도 2021년까지 충분히 성장을 짐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년 4분기 이래 현재까지 설정된 재고자산 평가손실충당금의 원인은 M15 초기가동에 따른 원가율 상승과 NAND ASP 하락이 동반되며 발생한 측면이 크다”며 “올해 4분기부터는 원가는 하락함과 동시에 ASP 상승구간으로 진입하며 재고에 대한 재평가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