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는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인공지능과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로 도시 생활 속 교통·환경·주거 문제 등을 해결하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된다.
세미나는 ‘AI(인공지능) 시대, 스마트시티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부는 조대연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스마트시티사업 단장이 ‘포용적이고 혁신적인 미래도시, 성남’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조 단장은 수정·중원 원도심을 미래 혁신적 도시로 조성하는 방안, 판교테크노밸리를 포함한 신산업 벨트 조성 방안 등에 관한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김현정 마이크로소프트 전무의 ‘도시의 진화, 스마트시티 클라우드로 혁신하다’를 주제로 한 발표와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스 전무의 ‘성남시 스마트시티 글로벌 추진 방안’에 관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2부는 김태형 단국대 교수(SW·디자인융합센터장)가 좌장을 맡아 ‘성남 스마트시티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에 관한 토론을 벌인다. 토론에는 은수미 성남시장과 조정식 성남시의원, 조대연 KAIA 스마트시티사업 단장, 김현정 마이크로소프트 전무, 최귀남 델 테크놀로지스 전무 등 5명이 패널로 나와 각각의 의견을 발표하게 된다.
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모아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