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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요양병원 화재는 중증환자, 치매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대부분으로 스스로 대피가 어려우며 고층에 수용동이 있어 유사 시 대형인명피해의 우려가 높다.
이에 소방본부는 요양병원 170곳과 노인요양시설 89곳 등 총 259곳에 대한 시설 관계자와 합동으로 소방훈련과 조사를 통하여 건물별 맞춤형 화재대응 매뉴얼을 작성 후 훈련결과를 분석해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대책과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화재초기 최고수위 대응을 통하여 인명구조를 하고 다수사상자 발생을 대비한 빈틈없는 환자 이송관리를 체계를 구축 운영한다.
특히 요양병원에 대한 ‘환자구조 불시훈련’을 시행해 실제상황에서 가장 이상적인 구조 방법 및 사례를 수집 공유할 예정이다.
변수남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 화재대응 문제점을 점검하고 유사사례 재발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이번 사고를 계기로 이뤄지는 소방훈련 등 소방안전대책에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