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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대회는 전국에서 54개팀의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최종 17개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쳤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날마다 꽃길팀은 안무, 음악, 창의, 표현 등에서 세련된 작품을 선보이며 참가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한 층 높은 기량으로 대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는 노인들의 건강증진과 여가선용으로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체조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3개반 120여명의 어르신들이 매주 3회 운동에 참여해 건강을 다지며 노년을 활기차게 보내고 있다.
문순필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받은 대상이 노인들에게 얼마나 큰 영광인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노인회 관계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