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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열병 첫 발생지, 경기 파주서 또 의심 신고…확진시 10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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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10. 01.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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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농림축산식품부가 1일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되면 지난달 27일 인천 강화군 이후 10번째 발병이다.

농식품부는 신고 접수 직후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사람과 가축, 차량 등의 이동을 통제하고 긴급방역 조치를 하고 있다.

파주시에서는 지난달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 확진됐고, 24일 한 차례 더 발생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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