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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셰프와 함께하는 향토음식의 향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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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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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우포늪 상설무대서 제10회 창녕향토음식경연대회 개최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등 음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지난해 열린 제9회 창녕향토음식경연대회 모습. /제공=창녕군
유명 셰프가 자신의 실력을 발휘해 내놓은 경남 창녕군 향토음식들의 향연이 우포늪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창녕군은 2일 창녕우포누리축제가 열리는 우포늪 생태공원 상설무대에서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 창녕향토음식경연대회를 오는 5일과 6일에 각각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향토음식경연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향토음식경연대회는 올해로 10회째로 창녕군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창녕의 특색있는 향토음식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다양하고 많은 음식들이 출품된다.

우선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는 ‘창녕의 맛을 찾아라’라는 주제로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마늘, 양파, 토마토, 파프리카, 고추, 미나리 등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출품된다.

경연은 읍면 대표 1팀씩 총 14팀이 출전해 실력을 겨룬다. 음식의 모양과 완성도, 대중성 및 보급 가능성, 조리방법 및 창의성 등의 심사기준에 의해 평가된다.

이에 앞서 5일 부대행사로 열리는 오세득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클래스는 창녕의 우수 농산물인 마늘, 양파, 토마토를 활용한 음식을 쿠킹쇼로 진행하고 요리실습을 통한 1:1코칭, 관람객과 대화 등의 관광객들의 참여도를 높이는 행사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이날 행사장에서는 양파죽, 양파전, 양파떡 등의 양파요리 시식회, 마늘·양파 활용요리 전시장, 대상수상음식 전시 및 시식, 지역내 향토음식점 홍보관 등의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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