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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밀양시는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3~5일 3일간 밀양강변에서 ‘밀양강오딧세이’ 공연예정이었던 일정을 변경해 4~5일 2일 공연으로 일정을 축소 했었다.
“태풍 미탁의 피해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밀양 지역에 큰 피해는 없었지만 과수농가의 낙과, 벼 도복 등 일부 피해가 발생돼 피해 복구에 우선해야 한다”는 박일호 밀양시장의 방침에 따라 이날 오전 전격 취소를 확정했다.
밀양강오딧세이 공연과 함께 지역경제살리기 일환으로 영남루와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밀양야행’ 행사는 오는 18~19일로 연기했다.
시 관계자는 “밀양강 오딧세이 공연 일정은 정해진 바가 없고 추후 결정해 고지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