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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의원 “구리 검배 문화체육센터 생활SOC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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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0. 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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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의원
윤호중 의원(사진, 경기 구리시, 더불어민주당)이 구리시 검배 문화체육센터가 문재인정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 대상에 선정돼 국비 49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구리 ‘검배 문화체육센터’는 수택동 검배공원 내에 대지면적 2000㎡, 건축연면적 5149.31㎡의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복합 문화+체육 공간으로 주차장, 수영장, 다목적홀, 학습공간, 체육관, GX, 스쿼시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구리시에는 3개의 공공체육시설이 있으나 수택동 지역에는 체육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게다가 구리시의 1인당 체육시설 면적은 약 2.35㎡로 전국(3.43㎡), 경기도(3.95㎡)에 비해 크게 부족하다. 또 구리시의 인구 10만명당 문화기반시설 수도 3.00개에 불과해 전국 평균 5.31개, 경기도 4.09개에도 크게 못 미치고 있어 문화·체육시설의 확충이 반드시 필요했다.

윤 의원은 생활SOC복합화 사업 신청 전부터 안승남 구리시장과 협조해 구리시청에 생활밀착형 SOC추진단을 구성해 사업대상지, 주민수요, 사업부지, 집행가능성 등을 면밀하게 준비해왔다. 또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여러 번의 면담을 통해 검배 문화체육센터 필요성에 대해 강조해왔다.

특히 윤 의원은 대상지 일대가 1980년대 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주거지로 3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이 대부분이라 공원·체육·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그간 복지 분야에서 소외를 받은 지역임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배 문화체육센터 선정과 관련해 윤 의원은 “국비 49억원이 확보됐고 총 1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라며 “해당 지역의 주민의 건강증진, 문화참여, 주민간 소통·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 공간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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