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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직자는 오늘도 핵심인재로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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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0. 02.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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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공직자 대상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 실시
남양주 공직자는 오늘도 핵심인재로 성장 중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일 시청 교육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역량강화 교육에 강사로 나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제공=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1일 시의 핵심가치 공유하기 위한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연초부터 시작된 3·3·3 핵심인재 역량강화교육은 시즌제로 실시하며 벌써 15회째 진행되고 있는 2019년 남양주시 대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날 9급 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교육은 오전과정으로 ‘2050 남양주 랜드마크를 상상하자!’라는 주제로 퍼실리테이션이 실시됐다. 직원들은 현재의 남양주를 분석하고 다른 도시와 비교를 통해 집단지성으로 미래에 내가 원하는 남양주의 랜드마크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강변 조팝나무·이팝나무가 식재된 남양주화이트로드’, ‘가구공단을 모아 쇼룸을 만들고 지하에는 공연장, 옥상은 루프탑 카페를 탑재한 Think J 멀티플렉스’, ‘타워형 도서관 NC타워(책보고 별따기)’ 등 직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 다양하고 이색적인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현했다.

오후과정은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참석해 퍼실리테이션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며, ‘남양주의 비전-신아지구방(新我之舊邦)’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아직 공직에 입문한지 3년이 되지 않은 9급 직원들은 남양주의 3대 강점, 역사의 중요성, 주요 추진 정책사업, 공직자의 자세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강의에 나선 조 시장은 “역사가 오래된 유럽은 광장을 중심으로 도시의 구심점이 생기고 커뮤니티가 만들어진다”며 “우리시도 현재 핵심권역별로 금곡동 이석영광장, 정약용도서관 앞 다산광장, 평내호평역 청년광장 등 지역의 특색에 맞는 광장을 조성하며 새로운 도시문화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라는 슬로건에 맞게 도시로서의 기능을 모두 갖춘 완벽한 도시로 일자리, 주택, 교통, 문화의 모든 기능을 완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는 오는 8일에는 8급 공직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남양주의 미래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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