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울진군에 따르면 LTE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사업은 총 3억3600만원으로 지난 5월 경북도로부터 재해기금 1억6800만원을 교부받고 군비 1억6800만원을 분담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그동안 주민들이 오래된 기계의 잦은 고장, 낮은 음질, 느린 속도 등으로 인해 마을방송 청취의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에 전면 재구축되는 LTE 마을방송시스템 구축 사업은 기존의 아날로그 전화 기반으로 구축돼 있는 마을방송설비를 4세대 IP 네트워크 마을방송 설비로 교체해 고음질의 명료도 높은 행정 방송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송출한다.
장헌기 군 원전안전과장은 “울진군 LTE마을방송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최신 통신 기술 방식을 도입해 노후화된 기기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의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