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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공공비축미곡 6만6000포대 추곡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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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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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2(2019.10.02.)과거 공공비축미곡 수매 현장
영덕군이 지난해 산물벼 공공비축미곡을 수매하ㅏ고 있는 모습./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이 2019년산 공공비축미곡(일품·상보) 매입물량으로 산물벼 3만2500포대, 건조벼 3만3500포대 총 6만6000포대(40㎏)를 배정받아 12월 말까지 추곡수매를 실시한다.

3일 영덕군에 따르면 산물벼는 오는 7일부터 북영덕농협RPC, 오는 14일부터 영해동양RPC에서 매입을 실시하며 건조벼(포대벼)는 11월중 읍·면별 지정 수매장소에서 수분햠량 13~15%이내 상태로 40㎏포대 또는 대형 800㎏ 단위로 수매한다.

군은 특별히 건조벼 3만3500포대 중 3914포는 논타작물재배농가에 대한 인센티브로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매입물량을 농가에 직접 배정해 수매한다.

군에서 올해 수매품종은 일품, 상보 2종류로 품종검정을 실시하며 지정 품종이 아닌 벼를 출하하는 농가는 5년간 공공비축미 수매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공비축미곡 중간정산금 3만원은 수매 후 농가에 즉시 지급하며 매입가격은 통계청이 조사한 수확기 전국산지 평균쌀값을 기준으로 결정해 쌀 가격이 확정된 후 최종 정산해 연말까지 지급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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