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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태풍 ‘미탁’ 피해 복구 위한 긴급점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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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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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우 창녕군수가 3일 창녕군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피해복구를 위한 점검회의를 열고 있다./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3일 제18호 태풍 ‘미탁’에 따른 피해 복구를 위해 긴급점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한정우 군수는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미국 출장길에서 복귀하자마자 즉시 창녕군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태풍 피해현황 및 응급복구 추진상황, 아프리카 돼지열병 조치사항 등을 보고받고 향후 조치계획을 점검했다.

군은 도로법면 사면 유실 및 도로침수 등 공공시설 피해 14건이 접수돼 7건은 응급복구 장비를 동원, 긴급 복구 완료했으며 나머지 7건은 최대한 빠른 시일 내 복구할 예정이다.

피해가 발생한 사유시설 및 농작물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 후 피해정도에 따라 복구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정우 군수는 “태풍의 영향에서 벗어남에 따라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에 온 힘을 다하라”며 “피해조사 및 복구현장에서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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