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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소방서, 한전 밀양지사 기관장 일일 직업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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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06.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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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을 통해 상호협력체계 구축
1일 소방서장 위촉장 수여 기념사진
4일 일일 밀양소방서장에 위촉된 김화섭 한전 밀양지사장(왼쪽 일곱번째)과 오경탁 밀양소방서장(왼쪽 여덟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밀양소방서
경남 밀양소방서는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 밀양지사와 상호 ‘기관장 일일 직업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오경탁 밀양소방서장과 김화섭 한전지사장은 각각 역할을 바꿔 업무를 수행해 봄으로써 각자의 업무를 체험해 보고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화섭 한전 밀양지사장은 일일 명예소방서장에 위촉돼 신축청사 순시 및 구조대와 직할센터를 방문해 소방차량 및 구조·구급장비 설명을 듣고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오경탁 밀양소방서장은 밀양 전통시장 전기화재 예방 합동점검에 참여해 전기인입선 주변 탈락 위험이 있는 위해요소 제거 및 노후전선 정리 작업 등 일일 한전 전력공급 팀원으로 활동했다.

오경탁 소방서장은 “최근에는 화재뿐만 아니라 다양한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진 유관기관과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한전 밀양지사와 원활한 업무협력을 통해 화재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여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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