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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국제무대 데뷔…韓 민주주의 역사와 市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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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0. 0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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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타이베이서 열린 '2019 현대직접민주주의 국제포럼' 참석
타이베이 현대직접민주주의 국제포럼 참가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린 ‘2019 현대직접민주주의 국제포럼’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국제무대에 올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전 세계 30여개국에 알렸다.

안양시는 최대호 시장이 지난 5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9 현대직접민주주의 국제포럼’에 참가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해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제민주주의도시연합에서 주최한 2019 현대직접민주주의 국제포럼은 ‘직접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도구의 확립과 개발’을 주제로 국민투표, 디지털 민주주의, 인권 등 직접민주주의 정책을 공유·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최 시장은 지난 8월 국회회관에서 열린 ‘참여민주주의 지방정부협의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회장에 선임돼 이번 포럼에 참가하게 됐다. 이날 커원저 타이베이 시장에 이어 연단에 오른 최 시장은 15분 동안 우리나라가 민주주의 위해 밟아왔던 주요 역사를 설명했다.

특히 스마트행복도시로 발돋움하는 안양시의 참여민주주의 정책과 이를 위한 추진상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안양시가 세계 각국도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 기쁘다”고 말해 박수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 최 시장은 “포럼에 참석한 각 도시의 우수 정책을 참여민민주주의지방정부협의회 회원 도시들과 공유하고, 시민들의 생각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2019 현대직접민주주의 국제포럼에는 최 시장과 커원저 타이베이 시장을 비롯해 스위스, 체코, 핀란드, 일본, 프랑스, 멕시코, 튀니지 등 세계 30여개 국가 및 도시에서 학자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직접민주주의에 대해 연설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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