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광한 남양주시장, 휴일 정책투어 실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07010003506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0. 07. 16: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6일 평내호평역 인근 ‘청년창업복합단지’ 등 확인
AD903310
조광한 남양주시장(가운데)이 휴일인 6일 청년창업복합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평내호평역 부근을 찾아 관계자들과 현장 점검을 하는 등 정책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제공=남양주시
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정책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주요사업 현장을 확인하는 정책투어를 휴일에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휴일인 지난 6일 청년들의 자립복지 증진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가 평내호평역 부근에 처음으로 조성하는 ‘Youth Start-up Campus N(청년창업복합단지)’ 사업 대상지와 늘을공원 부지를 방문했다.

이날 조 시장은 추성운 시 산업경제국장과 신동민 남양주도시공사 본부장, 오광부 남양주방법연합대장 및 관련공무원들과 함께 청년창업복합단지가 들어설 평내호평역 앞 방범연합대 사무실과 기 조성된 공원 및 역 광장 등을 확인했다.

특히 조 시장은 건축설계 업체 대표로부터 조성설계(안)을 보고 받고 대상지 3곳을 천천히 둘러보며 조성방향 등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교환하기도 했다.

이날 조 시장은 “스타트업캠퍼스는 기존 역 주차장 입구를 변경해 청년들이 역 광장에서 안전하게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조성하고, 문화광장은 현재처럼 단절된 느낌보다 개방성을 확보하고 바닥분수와 그늘 막 등을 설치해 시원하게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어 “청년힐링공원은 자연스럽게 조성해 취·창업에 지친 청년들이 와서 쉴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한 후 호평체육문화센터 건너편에 조성될 늘을공원 사업지를 둘러보고 사업추진현황 등을 확인했다.

한편 남양주시 평내동 일원에 조성되는 Youth Start-up Campus N은 스타트업캠퍼스와 문화광장, 청년힐링공원 등 3개 지역으로 내년 10월에 완공된다.

이 중 스타트업캠퍼스는 평내동 소재 현 방범연합대 부지에 연면적 1434㎡,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조성돼 청년활동가 육성 및 창업자 양성을 위한 코워킹 공간과 1인 미디어 창작자를 위한 교육, 실습 공간, 청년 세프 및 바리스타 발굴 양성을 위한 공유치킨 공간으로 제공된다.

또 평내호평역(1번 출구)에 3933㎡규모로 조성되는 문화광장에는 분수대, 파고라 벤치 등 휴식 공간과 다목적 야외공연장 등이 설치되며, 평내동 660번지 일원에 4026㎡ 규모로 조성되는 청년힐링공원에는 사색길, 간이체육시설 등을 설치해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