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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빛 놀이터는 지난 8월 부산시교육청과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등 세 기관이 협약식을 갖고 이달에 완공한 도시 내 첨단 놀이터다.
이 놀이터 이름은 꿈과 상상이 빛을 밝혀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의 장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사업비 3억원을 후원했으며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가 사업을 기획하고 건축물을 설치했다.
또 부산시교육청은 장소를 제공하고 시설을 인수해 관리한다.
꿈 빛 놀이터는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 운동장 서쪽에 70㎡ 규모로 조성됐다.
이도화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 위원이 재능기부로 놀이터에 작품들을 디자인했다.
이 놀이터에는 LED풍선이 매달린 ‘꿈 빛 나무’와 터치키오스크에 의한 미디어인터랙션 체험공간인 ‘꿈 빛 큐브’ 등 작품들을 설치했다.
이 가운데 ‘꿈 빛 큐브’는 작은 사진을 촬영하여 꾸민 후 서로 공유하거나 생일 축하 및 프러포즈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해 꾸며가는 소통형 미디어 시설로 조성됐다.
이날 개장식은 식전 행사로 블루앙상블 공연이, 식후 행사로 최우성 팝파페라 가수와 인디밴드의 공연이 펼쳐진다.
참석한 시민들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전포까페거리의 무료 음료 쿠폰을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꿈 빛 놀이터’는 시민이 함께 즐기고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며 “이 놀이터가 학생과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서 지역의 랜드마크적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