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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시장 “구리 지역화폐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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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10.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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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사랑카드' 활성화 위한 홍보활동 전개
구리시,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 데이트31, 큰 호응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오른쪽 두 번째)이 10일 시청 구리아트홀 분수대 광장에서 열린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 데이트31 행사’에 참석, 구리사랑카드 사용을 독려하는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가 지역화폐 확대를 위한 주민 대상 홍보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리시는 지난 10일 시청 구리아트홀 분수대 광장에서 ‘경기지역화폐 방방곡곡 데이트 31’ 행사를 갖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착한 화폐 구리사랑카드 활성화를 위한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은 34번째를 맞는 ‘구리시민의 날’로 안승남 시장과 박석윤 의장 등 구리시의회 위원, 조종덕 구리전통시장 상인회장, 곽경국 구리시경제인연합회장, 김봉이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시지회장을 비롯해 300여명의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석했다.

시는 이날 현장에서 직접 구리사랑카드 앱 설치와 등록, 충전까지의 과정을 안내해주며 구리사랑카드 홍보에 주력했다. 또 ‘천태만상’의 가수 윤수현 씨와 비보이, 팝페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도 준비해 축제 분위기를 연출하는 등 시종일관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월 첫선을 보인 구리사랑카드는 이달 10일 현재 일반발행 17억원, 정책발행 13억원 등 총 30억원을 발행하며 구리시 내 골목상권을 돌고 도는 착한 화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안 시장은 “쓰면 쓸수록 구리시 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화폐인 구리사랑카드를 많이 사용해달라”며 구리사랑카드 홍보에 힘을 보탰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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