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연구원은 “홈쇼핑 사업은 주력 플랫폼인 TV영향력이 감소하고 있고 사업자간 IPTV 내 송출수수료 경쟁도 지속되고 있어 시장의 소외를 받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도 온라인에서의 고성장으로 안정적 실적을 시현 중이며 유통 커버리지 내 배당매력도 가장 높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3분기 연결기준 순매출 2543억원, 영업이익 243억원으로 외형 및 수익성 모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으로 추정된다”며 “3분기 전 부문에서 취급고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매경기가 둔화되는 가운데 일본 불매운동 영향도 있었다”며 “불매운동과 관련된 일부 이미용/패션 카테고리 편성을 조정하면서 전반적인 방송효율이 하락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