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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의원은 일반저상버스 17대에 불과해 2020년 인구 110만이 넘을 용인시의 운영현실이 열악하다며 다양한 노선에 충분한 수의 저상버스 도입을 촉구했다.
이어 법적 기준에 적합한 무장애 버스정류장의 설치 및 주변 보행로 등의 교통시설의 정비가 동반되어야 저상버스에 대한 장애인의 이용률이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무장애 버스정류장은 승·하차에 방해되는 화단과 휴지통 등 시설물을 없애 장애인, 노약자 등 교통약자와 시민 누구나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설계한 정류장이다.
명 의원은 “우리 모두는 언젠가 선천적인 장애 뿐 아니라 후천적인 사고 등으로 인한 장애인이 될 수 있음을 간과하지 말고 교통대책이 교통약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시민 모두를 위한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저장버스 2019년 1월 기준 경기도 각시별 현황은 수원시 262대, 성남시 113대, 부천시 198대, 경기도 광주시 93대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