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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19. 10. 22. 11:56
최근 문근영은 인스타그램에 "밤하늘에 떠 있는 달을 보는게 좋다. 반장님을 생각하면 달이랑 밤이랑 생각나더라"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서 문근영은 백옥같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근접 셀피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이어진 사진에서 문근영은 앞머리에 롤을 말고서 셀피는 남겨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문근영은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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