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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119안전센터는 총사업비 54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1001.3㎡에 지상3층 연면적 998.51㎡ 규모로 내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첫 삽을 떴다.
구리소방서에 따르면 지금까지 갈매동 지역은 택지개발이 된 후 119안전센터가 없는 상태로 1만여 세대, 3만여명의 주민이 신속한 소방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다. 현재 6㎞ 거리에 있는 인창119안전센터에서 화재·구조·구급 업무를 관할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구리소방서 측은 갈매119안전센터가 신설되면 소방력 확충으로 재난취약지역을 해소하고 고품질의 소방행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주민의 안전한 생활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수 구리소방서장은 “갈매119안전센터 건립을 통해 신속한 재난 대응 태세를 확립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