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청년문화예술기획단 ‘담다’는 다음 달 2일 북면에 위치한 오하브 야외광장에서 볼거리, 먹거리, 즐거리가 풍부한 2019년‘재즈 캠프 페스티벌’을 통해 새로운 축제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행사는 청년들이 창업일자리를 통해 축제를 기획하고 진행함으로써 청년창업의 성공사례 및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조용한 북면의 인식을 변화시키고 제1회가 아닌 2회, 3회로 확장시켜 진행하고 군과 연계해 토요예술제, 문화가 있는 날 등 지속적인 공연문화 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열리는 축제는 재즈콘테스트, 크리스마스 DJ 페스티벌, 가평지역내외 예술가 공연, 청년 야시장 개장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고 참가자에게는 핫팩, 재즈캠프 텀블러 등 특별한 선물이 제공된다.
행사가 열리는 북면 이벤트파크 오하브는 카페, 레스토랑, 숙박, 야외정원, 체육시설, 50개의 숙박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울창한 숲과 이색적인 조경 분위기로 예술가들이 작품 작업시 조용하게 작업할 수 있는 정서적 요건을 갖추고 있다.
군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일자리 발굴 및 제공으로 청년인구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청년유입을 지원하고 사회경제적 조직 및 중소기업에게 다양한 역량을 가진 인력지원으로 기업부담 완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만 18세에서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채용시 인건비의 90%를 2년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17명, 올해는 28명이 대상이다.
군 관계자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 실업률 감소와 관내 청년 인구의 유출 방지를 위해 지난해 청년 일자리 창출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