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충된 곳은 구래역사와 이어진 상업지구 사이에 위치한 공원부지로, 그동안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와 더불어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면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편의시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실개천을 바라보며 산책도 즐길 수 있는 공간에 벤치 45개소를 확충했으며, 향후 인근 공공공지에 조형벤치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 평가를 통해 향후에도 다양한 조경시설을 확충해 문화가 어우러진 공원으로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규열 시 공원관리과장은 “공원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에 녹아들어 언제든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해야한다”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쾌적한 공원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