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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 지속가능한 ‘신재생에너지’ 분석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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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0. 2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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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 학생들이 ‘제3회 글로벌녹색성장주간’ 행사기간 컨퍼런스에 참석한 국제인사 및 환경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송도국제도시 신재생에너지 환경을 분석한 결과를 내놓아 큰 호응을 얻었다.

24일 유타대 아시아캠퍼스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재생에너지 잠재력 개발’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에 대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혁신 및 전략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한 국제 컨퍼런스다.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도시계획학 학생들은 지난 한달 동안 인천 송도국제도시 상·하수 관리, 신재생에너지 활용, 스마트시티 요소 등 송도의 지리적 장점을 분석한 내용을 인포그래픽으로 제작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유타대 도시계획학 고효정(21) 학생은 100여명의 국제인사들 앞에서 ‘유엔지속개발목표(SDGs) 달성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발표해 큰 박수를 받았다.

고효정 학생은 연설에서 “우리는 깨끗한 공기, 물 그리고 대지 등 깨끗한 자연환경을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줘야 할 고귀한 의무가 있다”며 세계가 친환경 에너지 발전에 관한 관심과 역할을 강조했다.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GGGI 사무총장은 유타대 도시계획과 현은지(20) 학생에게 SDDs 6번 과제인 ‘깨끗한 물’을 위한 미션을 전달하면서 참가한 학생들에게 SDGs 달성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당부했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리줄 아산 도시계획과 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는 신재생에너지에 관한 새로운 연구 분야를 배울 기회는 물론 학생들에게 세계 환경 전문가와의 네트워크를 넓힐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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