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대기질 실시간 제공 ‘우리동네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027010015027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9. 10. 27. 10: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미세먼지
경기 성남시가 시민들에게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기 위해 설치한 ‘우리동네 미세먼지 알리미’ 시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 알려주는 ‘우리 동네 미세먼지 알리미’ 시설을 시내 12곳에 시범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미세먼지 알리미 시설은 성남지역 6개 국가 대기측정소 중 가장 가까운 곳의 자료를 실시간 전송받아 미세먼지(PM-10), 초미세먼지(PM-2.5), 오존(O3)지수, 날씨 정보를 전광판에 표시해 주는 시스템이다.

시범설치된 지역은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양지동 남한산성공원 입구, 금광동 황송공원 입구, 위례한빛초교 정문, 성남중앙초교 인근 수진역 사거리 등 공원 2곳과 학교 주변 교차로 10곳이다.

표출 전력은 태양광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며, 대기오염측정 농도를 파랑(좋음), 초록(보통), 노랑(나쁨), 빨강(매우 나쁨)의 4가지 색깔과 이모티콘 표정, 수치 등으로 표시한다.

이 같은 정보 표시에 따라 성남시민들은 미세먼지 발생 시 마스크 착용, 야외활동 자제 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알리미 시설의 운영 성과를 지켜본 뒤 내년 말까지 50곳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