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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公 ‘국민소통 12대 과제’ 정책 실현...아이디어 총 245건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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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0. 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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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이용자들과 국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한 아이디어가 국민 참여형 소통과제로 채택돼 정책으로 실현된다.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인천항 주요 현안에 직접 참여하고 이를 제도나 정책으로 만들어가는 소통 프로젝트 ‘e-해해海’를 추진했다.

이어 소셜네트워크(SNS) 플랫폼을 활용한 국민참여 제안과제 발굴채널 ‘아이디어 전달海’를 운영했다.

국민참여 제안과제 발굴채널 ‘아이디어 전달海’는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 또는 SNS 계정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인천항에 대한 △궁금증 △제안사항 △혁신 아이디어 △개선요청을 자유롭게 전달받아 이를 제도나 정책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는 양방향 대국민 소통 강화 프로젝트다.

지난 9월 3~30일 총 28일간 대국민 아이디어를 접수한 결과 총 222명의 국민으로부터 245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제안된 아이디어는 중요도,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해 공사 소통매니저 및 팀별 간담회를 통해 검토하고, 실현가능한 국민제안 과제를 ‘국민소통 12대 과제’로 채택해 공사 정책에 반영해 적극 추진한다.

‘국민소통 12대 과제’로 선정된 최종과제는 △ 인천항 통합 콜센터 △항만공사 방문 출입절차 개선 △항만공사 카페 메뉴 다양화 등이며, 이중 공사 1층에 위치한 사내카페에서 사용하는 플라스틱 제품을 종이 제품으로 바꿔달라는 제안은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생분해성 재질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 제품으로 대체하고, 지난 22일부터 노(NO) 플라스틱 매장으로 변화해 국민소통 12대 과제 중 제안 29일만에 처음 실행을 완료했다.

공사는 나머지 11개 소통과제에 대해서도 사업완료시까지 주관부서와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면서 연내 소통과제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대국민 아이디어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또한 이번 ‘국민소통 12대 과제’ 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채용 등 국민적 관심도가 높았던 사안은 순차별로 카드뉴스 및 동영상으로 제작해 인천항만공사 SNS 계정을 통해 답하고 국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남봉현 사장은 “이번 ‘소통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국민이 정책의 직접 수혜자에서 인천항 주요 현안에 의견을 제시하고 제안하는 참여자로 바뀌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소통과제를 실현해 인천항 서비스를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대국민 양뱡향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9월 3일부터 ‘소통 프로젝트 ’e-해해海‘를 운영하고 있다.

‘소통 프로젝트 ’e-해해海‘는 3개 분야로 △온라인 소통플랫폼 활용 국민참여 제안과제 발굴 채널 ’아이디어 전달海‘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활용 이해관계자별 1:1 맞춤형 소통 채널 ’인천항 소통海‘ △국민 참여형 인천항 안전위해요소 실시간 접수·운영채널 ’인천항 안전海’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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