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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원좌 화백은 70년이 넘는 세월을 실경산수화에 정진해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구축한 한국화단의 대표 화가로 우리나라 금수강산 곳곳을 유람하며 뛰어난 명작을 남겼다.
특히 청량산의 운치에 매료돼 세계 최대의 실경산수화인 청량대운도(46m×6.7m)를 비롯해 청량산에 관한 수많은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생 후반기 완숙한 경지에 이른 선생의 호쾌한 필치로 그려진 ‘청량눌애도’, ‘금수강산도’ 등 20여점의 실경산수화를 전시하고 있다.
허정일 청량산관리사무소장은 “야송의 독창적인 화풍으로 그려진 실경산수화를 통해 청량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작가의 부단한 탐구정신과 드높은 예술혼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청량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누리집(홈페이지)이나 청량산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