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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영덕군에 따르면 ‘환경이 범죄를 예방한다’는 철학이 반영된 범죄예방 디자인 도색은 화장실 외관의 변화를 통해 범죄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이용객의 공포감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옥탑형 간판은 화장실 상부에 설치해 시인성을 높이고 밤에는 LED로 주변을 밝히는 역할도 한다.
군은 아름다운 미관뿐만 아니라 화장실 내부도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 주민과 관광객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은 앞으로 100여개의 공중화장실을 개선하고 여성과 노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화장실 내 비상벨도 설치할 계획이다.
공중화장실이 필요한 관광지를 발굴해 공중화장실을 신축하고 있다. 지난해 경정리 해안가, 달산 옥계리 등에 이어 올해는 부흥리, 경정리에 공중화장실을 신축했고 해파랑공원 공중화장실도 곧 완공된다.
윤사원 군 환경위생과장은 “공중화장실을 적극적으로 개선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 편의를 더욱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