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희망학교로 개도국 교육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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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수혜자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회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대표활동 △핵심활동 △지역사회 등으로 나눠 체계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내 대표활동으로는 ‘디딤돌하우스 프로젝트’가 있다. 지난 2013년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고, 주거지원, 자활지원, 정서지원, 물품후원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쪽방촌 주민들을 지원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진출한 개발도상국 지역사회에 교육시설을 지원하는 ‘새희망 학교’를 짓고 있다.
2010년 캄보디아의 새희망학교 1호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적도기니, 방글라데시, 필리핀,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글로벌 임직원 봉사단을 파견해 라오스에 새희망학교 9호를 설립했다.
핵심활동은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헌활동이다. 지난 2010년부터 장애인 일자리 작업장 ‘희망일굼터(임가공 조립 및 친환경 소독제 생산)’에 대해 설비 지원, 작업장 리뉴얼 등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증받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은 생태숲 가꾸기 봉사활동,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주말을 이용해 임직원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눈에 띈다.
특히 주말가족봉사의 인기로 올해는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신설했다. 기부금은 서울역 쪽방 참여주민들의 인건비로 지급되고 수확한 농산물은 온누리복지재단 내의 저소득층에게 나눠준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의 사회공헌은 CSV(Creating Shared Value)와 투자의 개념으로 보다 소셜 임팩트 있는 활동을 원하고 있다”며 “현대엔지니어링은 진정성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