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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19년 대규모 합동 소방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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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10. 2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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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합동 소방훈련
밀양시 청사 앞에서 대규모 소방합동훈련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밀양시
경남 밀양시는 28일 밀양소방서와 함께 ‘2019년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밀양시는 청사 5층 전산교육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발화 목격 즉시 119에 화재를 신고하고 발신기 및 구내방송을 통해 화재를 전파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밀양소방서와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건물 내 상주 인원 긴급 대피 유도,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활용 초기 진압, 출동소방대에 대한 화재현장 정보 제공 및 현장 안내, 소방서 화재 현장 인명 구조 및 화재 진압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인명사고와 재산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소방서 14명, 자위소방대 76명과 밀양시청 직원 210여 명이 참여한 이날 합동소방훈련에서는 시나리오 없이 실제 상황을 가상해 화재발생 신고와 신속한 상황전파, 대피와 유도활동, 소화기 사용, 옥내소화전 사용, 인명구조 등 재난 상황에 따른 현장 대응 문제점 도출과 보완책 마련에 집중하여 소방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을 총지휘한 박일호 시장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전 직원이 평상시 화재 발생에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준비를 해나가는 등 화재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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