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모두가 사랑하고 애창하는 유명 트로트 가수의 무대로 흥과 기운이 넘치는 신나고 즐거운 프로그램으로 마련한다.
이날 출연자는 ‘사랑은 나비인가봐’, ‘봉선화 연정’, ‘싫다 싫어’ 등의 주옥같은 곡들로 우리나라 트로트 4대 천황이자 데뷔 50년차 베테랑 가수 현철과 ‘뿐이고’, ‘나무꾼’, ‘사랑해 고마워’ 등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구윤, 국민적 큰 관심을 받았던 미스트롯 김희진의 신나는 노래와 입담으로 관객들의 흥과 재미를 더해 줄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에 개최하는 영양가을 음악회는 올 한해 태풍 피해와 농산물 가격 하락 등 힘들었던 한 해를 위로하고자 마련했다”며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