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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복합 복지문화시설 ‘상동어울마당’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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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19. 10. 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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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어울마당 전경/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의 시민밀착형 복합 복지문화시설인 ‘상동어울마당’이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부천시는 29일 장덕천 부천시장을 비롯한 내·외빈,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동어울마당’ 개관식을 개최했다.

상동어울마당은 1739㎡ 부지에 연면적 4967㎡, 지상4층, 지하2층 규모로 2017년 2월 착공해 지난 6월 30일 준공했다.

기존 상동종합사회복지관과 상동어린이집을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국도비 90억원을 포함한 총 160억 원을 투입해 복합 복지문화시설로 건립했으며 8개의 시설이 입주했다.

상동어울마당에 입주한 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각종 복지 사업과 주민 동아리 활동, 장애아동 치료 프로그램, 아동청소년 학습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다양한 교육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저소득 어르신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경로식당’과 발달장애인 운영 카페인 ‘느림과 여유’, 화목경로당, 영어특화도서관인 상동어울마당 작은도서관이 들어섰다.

아울러 100세건강실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 국공립 상동어린이집 등도 입주해 아동부터 노인까지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했다.

장덕천 시장은 “상동어울마당이 모든 지역주민에게 사랑받는 시민밀착형 복지문화공간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복지문화시설의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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