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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중심 복지전달체계 마련 위한 타운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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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10. 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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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다양한 추진방안 제시
지역중심 복지전달체계 마련 위한 타운미팅 장면
영덕군이 29일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지역중심 복지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타운미팅 행사를 열고 있다./제공=영덕군
경북 영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지역중심 복지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타운미팅을 개최했다.

31일 영덕군에 따르면 인문힐링센터 여명에서 군, 읍·면 협의체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복지전달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추진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채현탁 대구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방향과 민관협력 강화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박종철 경북행복재단 복지경영팀장이 지역복지 종사자 및 읍·면 협의체 위원 등과 함께 타운미팅을 가졌다.

이번 타운미팅은 지역 복지의제와 비전과 목표, 과업계획, 역할과 책임분담 등 총 4가지의 세션으로 진행해 영덕의 복지과제로 노인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니어클럽 설치운영, 경로당 프로그램 확산을 위한 전문자원봉사자 양성, 영유아시설 부모 협의체 구성,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주민소통 활성화 등에 대한 과제를 제시했다.

박진현 민간위원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추진과 향후 복지정책의 추진과 방향이 공공과 민간, 지역주민 등의 유기적인 연계와 소통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에 당면했다”며 “영덕군의 사회보장 증진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협의체 위원과 관계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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